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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들 요비치는 집에서 훈련하다 다쳤다. 끔찍하다."
아버지 밀란은 "아들이 풀이 죽었다. 약간 두려움도 있다. 끔찍했다. 우리는 다쳤다는 소식에 놀랐다. 우리가 예상치 못했다"고 세르비아 매체'쿠리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그는 "아들은 베오그라드 집에서 몸을 만들고 있었다. 클럽이 준 훈련 프로그램을 따라했다. 부상으로 매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회복에 어느 정도 걸리 지는 모르겠다. 전에 이런 부상이 없었다. 다시 최고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 아직 정확한 건 모른다. 자세한 건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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