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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 주역 이탈리아 축구 아이콘 칸나바로(광저우 헝다 감독)가 지단(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마테라치 박치기는 "큰 실수"였다고 평가했다.
칸나바로는 2006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또 그해 여름, 유벤투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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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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