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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거물 클럽들의 구애를 받는 숨겨진 인기남은 누구?
뮌헨은 이 유망주에게 5260만파운드 이적료를 책정했다. 코망과 뮌헨의 계약은 2023년까지 맺어져있다.
코망은 세 팀 중 맨시티쪽으로 더 많이 연결되고 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 감독 시절 그를 직접 지도했기 때문이다. 코망은 최근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이 꼽은 최고의 감독으로 지목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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