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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캐러챌린지의 속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당한 적이 있는 베스트11이다.
미드필더는 에머슨 보이스, 앤드류 로버트슨, 로이 킨, 조지오 바이날둠, 주니뉴의 몫이었다. 로이 킨은 맨유의 상징으로 남아 있지만 1993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강등을 겪었다. 리버풀의 핵심 로버트슨과 바이날둠은 각각 2015년과 2016년 헐과 뉴캐슬에서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투톱은 파브리지오 라바넬리, 마크 비듀카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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