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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내가 원하는 선수? 당연히 손흥민."
슈마이켈은 이전에도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2월 5일 열린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때는 중계진으로 참여해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손흥민이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며 맨유에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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