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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바이러스가 내 몸을 떠나기를 원치 않았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의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유럽 국가로 손꼽힌다. 무려 22만명 이상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리에A도 3월부터 중단됐는데, 최근 재개 준비를 하다 다시 6월 14일까지 스포츠활동을 금지한다는 정부 방침이 나오면서 재개가 무산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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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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