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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해 FC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 영입을 문의했다고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로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와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으로 타깃을 바꿨다. 지난 1월 이들의 영입에 실패한 뒤, 긴급하게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데려왔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가 로타로를 데려올 거라는 보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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