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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타깃, 나폴리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
이 매체는 뉴캐슬이 이미 나폴리와 로사노 이적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으며, 나폴리는 이적료로 5000만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사노는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로, 2017년 PSV아인트호번에서 뛰며 유럽 입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나폴리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이번 시즌 8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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