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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풀백 출신 애슐리 영(35·인터밀란)의 외모가 완전히 달라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등장한 애슐리 영의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몰라볼 정도다. 평소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고 다녔던 영의 머리에 머리털이 무성하게 자랐다.
인터밀란은 18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했다. 영은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팀 훈련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18일부터 쇼핑몰, 미장원, 펍, 식당 등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영은 아직 헤어스타일을 원상 복구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유럽 매체들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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