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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의 레전드로 끝까지 남을 수 있을까.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EPL 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벌써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지난 영국 대중지 더 선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맨유 리오 퍼디낸드, 첼시 존 테리에 이어 최고 수비수 3위에 뽑혔다.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현재 주급은 12만5000파운드(약 2억원). 주급 20만 파운드 인상과 함께, 각종 인센티브를 수정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그와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아직 3년이 남아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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