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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일까, 첼시일까.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영입 전쟁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로 독일 신성을 끌어들이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REAL MADRID are ready to join the battle for Kai Havertz ? but Chelsea remain in pole position with the German prodigy keen on a move to the Premier League)'고 덧붙였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본격적 하베르츠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베르츠 역시 명문 클럽으로 이적을 기정 사실화했다. 그리고 '우승 경쟁력이 있는 팀에 가고 싶다'는 구체적 이적 기준까지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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