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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코로나 중단 전 미드필더 조합을 그대로 가동하시라.'
현역시절 토트넘에서 활약한 그는 "이제 포그바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솔샤르 감독은 이제 균형을 잡아야 한다. 포그바와 페르난데스가 모두 출전 가능한 상태라면, 두 선수를 모두 투입하고 싶을 거다. 하지만 나는 포그바를 서서히 투입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티치와 프레드는 페르난데스가 마음껏 활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페르난데스와 포그바를 동시에 투입할 경우 수비적으로 불균형이 발생한다. 둘은 서로의 플레이를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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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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