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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제대로 칼을 갈았다.
마지막으로 "라이스와 웨스트햄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그는 이제 21세고 벌썰 7번의 A대표 경험까지 있다. 볼을 잘다루고, 경기를 읽을 줄 아는 젊고, 재능있는 영국 선수, 존 테리 이후 첼시를 이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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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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