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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적 여부? 그에게 물어봐야 한다."
하지만 어려운 점이 많다. 아스널, 첼시, 나폴리 등 강팀들 역시 가브리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들이 가브레일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에 결코 부인은 하지 않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가브리엘 이적건에 대해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답을 내놨다. 결국 자신들은 간절히 원하지만, 선수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표현한 것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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