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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가 VAR(비디오 판독)에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 뒤 구보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구보가 VAR에 불만을 드러냈다. 팀 내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구보는 "VAR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변명은 아니지만 골키퍼의 위치를 확인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구보는 전반 27분 상대 공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은 선제골로 이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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