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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30년 만에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일궈낸 핵심 멤버가 팀을 떠난다. 주전 미드필더 애덤 랄라나(32)가 가장 먼저 새 유니폼을 입었다. 새 소속팀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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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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