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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상파울루 파리에서 우승했다. 여기서도 우승하고 싶다."
모우라는 "개인적으로 다음 내 목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나는 야망을 갖고 있다. 나는 상파울루에서, 파리생제르맹에서 우승했다. 여기 토트넘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우리 클럽은 (그럴) 자격이 있다. 멋진 스타디움과 팬이 있다. 우리는 가능하다. 우리는 좋은 스쿼드를 갖췄고, 위대한 감독이 있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우리는 그걸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어야 한다.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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