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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삼총사 박예찬 김선호 변준수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의 4차 국내 훈련에 소집됐다.
대전 유스 출신으로 4번의 소집 훈련에 모두 선발된 박예찬은 "4차 명단에포함되어 기쁘다. 열심히 훈련에 임해 최종명단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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