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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협상.
미러는 '쿠만 감독은 새 시즌 구상에서 수아레스를 제외했다. 수아레스는 최근 인터 마이애미와 회담을 가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스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아레스는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은 일부 선수 교체를 얘기했다. 하지만 누구도 나를 제외하고 싶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구단이 원하는 게 내 이적이라면 이런 결정에 책임이 있는 감독이 나와 직접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리스트가 누설 되는 것보다 낫다.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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