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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팀들간의 카라바오컵 32강전 맞대결에서 아스너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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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페페가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컷백을 내줬다. 이 컷백은 레스터의 푹스 발에 맞고 레스터시티 골문으로 들어갔다. 레스터시티의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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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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