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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빡빡한 일정 속 다시 하루를 벌었다.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경기가 하루 미뤄졌다.
EPL 사무국은 23일 4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는 당초 10월 3일 오후 3시로 잡혀있었다. 확정은 아니었다. 방송 중계 일정이 짜여있지 않아 일단 모든 경기들을 10월 3일 오후 3시로 해놓았다. 23일 TV 중계가 잡혔다. 결국 이 경기는 4일 오후 4시 30분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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