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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슛돌이' 이강인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생길까.
드링크워터는 과거 레스터시티의 우승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지만 첼시 이적 후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이후 번리, 애스턴빌라 등 임대를 떠났지만,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일단 드링크워터의 상황을 감안, 영입이 아닌 임대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주급 보조까지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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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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