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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향한 관심.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눈여겨 보고 있다.
맹활약을 펼치는 페르난데스. 유럽의 다른 빅 클럽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페르난데스를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행보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2020~2021시즌 뒤 페르난데스가 이동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맨유와 2025년 6월까지 계약했다. 이후 12개월 연장 옵션까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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