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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원으로 올해 20세의 영건 오잔 카박(20)가 주목받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분데스리가 샬케04의 카박을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데려오려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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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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