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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판 다이크의 부상으로 리버풀은 수비진에 큰 구멍이 뚫렸다. 파비뉴가 대체하기는 했지만 그마저 다쳤다. 27일 미트윌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전반 28분 파비뉴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실려나갔다. 정밀 검사 결과 11월 하순에 돌아올 예정이다 .여기에 조엘 마팁 역시 부상 중이다. 리버풀로서는 수비진 붕괴를 빨리 보수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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