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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춘을 위해 끝까지 뛰자고 했다."
박혁순 감독대행은 "서울 구단은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한다. 많이 아쉽다. 팀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새로운 감독님이 오셔서 단계를 밟아가면 더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은 승점 29점으로 파이널B 3위로 리그를 마쳤다. 파이널A에 올라가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은 다음달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남겨두고 있다. 그 전에 사령탑 선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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