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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의 팀 동료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4)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에 잔류하게 된 과정과 사유를 공개했다.
현재 은돔벨레와 무리뉴 감독은 오해가 풀린 상태라고 한다. 은돔벨레는 주전으로 도약했고, 창의적인 플레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6000만유로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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