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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 축구 최고신에 다케후사 쿠보(19).유로파리그에서 세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따. 유로파리그에서만 4개의 공격 포인트.
쿠보는 유로파리그에서는 맹활약하지만, 아직 라리가에서는 단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8경기를 치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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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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