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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최근 SNS 인스타그램에 푹 빠졌다. 그는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SNS에는 팔로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87만명을 넘어섰다. 가파른 성장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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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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