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심상치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한국시각) 챔피언스리그 터키 원정에서 바삭셰히르에게 1대2로 졌다. 실망스러웠다.
이미 양측은 접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사령탑을 역임하고 싶어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주장이다.
맨유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리그에서 3차례나 패했다. 이번 바삭셰히르전 패배도 충격적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6 10: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