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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로나19 폭탄을 맞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세 번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 그 결과를 보고 남은 카타르전 개최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오스트리아 의료진이 대표팀 숙소를 직접 방문해 확진자들의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현재대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라는 의료진의 판정이 나왔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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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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