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숨은 그림 찾기'가 아니다.
관중석에서, 혹은 텔레비전으로 본 시바스포르 선수들은 흰눈에 가려, 보이지 않는 수준이었다. 경기 후 팬들은 TV 중계화면을 캡처해, 이 황당한 상황을 SNS로 퍼나르고 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18 06: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