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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의 황의조가 유럽 무대 진출 첫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리그앙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이 팀에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맹)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됐다. 황의조가 이들과 같은 레벨로 평가된 셈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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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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