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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FA컵 다음 상대는 에버턴이다.
에버턴은 매우 까다로운 상대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에버턴과의 리그 첫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에버턴은 이탈리아 출신 명장 안첼로티 감독이 이끌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다음 상대가 에버턴이라는 사실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복수 하자" "쉬운 상대" "또 원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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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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