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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이번 시즌 리그 톱4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타이틀은 실현 가능성 밖에 있지만 스페셜원을 과소 평가하지 말자."
BBC는 '너무 많은 경기에서 힘을 소진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시즌을 치를 줄 안다. 톱4는 이상적인 기대치다. 우승 타이틀? 아마도 기대밖이지만 스페셜원(무리뉴)을 과소평가하지 말자'고 전망했다.
또 BBC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매우 여러가지를 보여주었다. 맨시티를 2대0으로 제압할 때는 놀라웠다. 그러나 리드하고 있다가 비긴 경기가 너무 많았다. 이를 때마다 무리뉴 감독의 경기 방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토트넘은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케인과 손흥민이 매우 탁월하다. 여름에 영입한 호이비에르도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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