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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을 떠난다는 선언을 했다. 무스타피의 에이전트인 부친이 선언했다.
이런 상황을 맞이한 무스타피는 아스널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팀으로 떠날 결심을 굳혔다. 그의 에이전트이자 부친은 트랜스퍼마크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에 무스타피가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확실한 건 무스타피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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