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보르도)가 골대를 때렸다. 보르도는 수적 우세 속에서도 비겼다.
전반 23분 황의조는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45분에는 제르칸에게 패스를 내줬다. 제르칸의 슈팅이 아쉬웠다.
후반 10분 마르세유는 발레르디가 퇴장당했다. 한 명이 많아진 보르도는 황의조를 앞세웠다. 황의조는 후반 13분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마르세유는 후반 14분 베네데토가 위험한 태클로 또 다시 레드카드를 받았다.
후반 41분 황의조가 다시 한 번 찬스를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0대0으로 비겼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