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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묀헨글라드바흐의 중원사령관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상종가다.
15일(한국시각) 독일 키커는 '맨시티와 유벤투스도 노이하우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유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노이하우스 영입전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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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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