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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칭찬인가 저격인가.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래시포드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지휘할 때 125경기에서 출전하 29골을 기록했다.
래시포드는 또 다른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경력에서 힘든 시간이었다. 그의 지도 스타일은 완벽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를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도전적으로 발전하게 했다. 항상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고 나를 표현하며,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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