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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29)은 쉴 수 없을 것 같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그와의 중립 32강 1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필요하다. 유로파리그는 현재 32강전이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쓰고 싶어한다. 손흥민의 부상 정도를 심각하지 보지 않고 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그는 손흥민이 뛸 수 있는 몸상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망했다.
최근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진 풀백 레길론도 이번 유로파리그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드필더 로셀소는 이번에도 출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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