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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웨스트햄 소속 선수가 무려 4명이나 포함됐다.
에버튼이 지난 21일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을 때 팀의 무실점을 지킨 마이클 킨, 벤 고드프리가 수비진에,저메인 픽포드가 골키퍼에 자리했다.
이밖에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주앙 칸셀로(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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