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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에게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그 장면을 보면 아쉬움은 손흥민을 향할 것이 아니다. 그 말을 한 무리뉴 감독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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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분명 아쉬움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팬들이 납득할만한해야 한다. 무리뉴 감독의 손흥민 '저격'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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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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