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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의 존재,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려 14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의 이탈은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토트넘이 더 이상 최고 선수들의 잔류를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케인의 충성심을 시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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