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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은 첼시 처럼 하지 못한다."
마크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맨시티의 데브라이너는 이번에 출전이 물음표다. 둘다 부상 중이다. 맨시티는 다음 주중에 파리생제르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가져야 한다. 데브라이너를 무리시키지 않을 것 같다. 그가 없어도 맨시티는 토트넘에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첼시는 지난주 FA컵 4강에서 맨시티를 너무 잘 막았다. 첼시가 승리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그렇게 할 것 같지 않다. 케인이 물론 토트넘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이다. 케인이 이번에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은 차이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나는 토트넘 임시 감독 메이슨이 승률 100%라는 걸 안다. 그러나 이번엔 다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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