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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차기 감독은 누가 될까.
또 판이 바뀌는 모습이다. 25일 영국 올풋볼은 '레비 회장이 레스터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레비 회장은 지난 2012년에도 로저스 감독을 토트넘에 데려올려고 했다. 당시 로저스 감독은 토트넘이 아닌 스완지시티로 갔다. 레비 회장은 올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로저스 감독을 영입해, 반전을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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