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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흔히 말하는 '톱티어' 골키퍼 중 대표격인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노이어답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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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는 경기 후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를 이런 식으로 시작해선 안됐다. 전반전 내용은 좋지 않았다. 우리는 또한 득점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우리의 잘못으로 패한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햇빛 때문에 제대로 막지 못한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핑계 대기를 거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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