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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제이든 산초(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잭 그릴리시(25·애스턴빌라). 맨유는 둘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그릴리시의 주가가 올랐다. 맨유는 그릴리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유 레전드 로이 킨도 폴 포그바의 역할을 그릴리시로 바꾸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맨유가 둘을 한꺼번에 영입할 수 있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게 더 선의 판단이다. 이적료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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