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이프라인 같다. 좋아 보인다."
다이어는 그 헤어스타일에 대해 "당분간은 파이프라인 같다. 지난주에 그렇게 하고 나타났다.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두가 알리의 재능에 대해 알고 있다. 그는 우리가 잘 보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세컨드볼을 잘 따낸다. 또 많이 달리고, 압박도 좋다. 공에 줄을 연결한 것 처럼 잘 따라다닌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