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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완다 나라 답다.
모델 출신인 완다는 인스타그램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데, 반면 에이전트로서는 여러 구설에 오르며 악명이 높다. 공교롭게도 이 사진은 이카르디가 파르생제르맹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지 24시간 후에 올린 사진이었다. "남편의 구직이 아닌 자신의 홍보에 열중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을 하는 팬들도 있었다.
이카르디는 파리생제르맹의 주요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계속된 부상과 부진으로 설 자리를 잃었다. 득점력만큼은 확실한만큼 이탈리아 복귀 혹은 잉글랜드 진출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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