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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난 남는다."
수아레스는 우승을 차지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가족 때문이었다고 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여름은 정말 힘들었다. 내 아내는 내 옆에 있어줬고, 내 3명의 아이들은 변화에도 잘 적응해줬다"며 "이것은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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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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